

오동씨
오동나무 영물들은 숲의 생명을 일궈내기 위해 책임을 가지고 자신이 축적한 요력을 숲에 넓게 퍼트리는 것이 하나의 일이다.
다만 오동나무 영물이 일일이 숲을 전부 돌아다닐 수는 없기 때문에 자신을 대신해 요력이 미치지 않는 곳에 요력을 뿌리기 위해 스스로 요력이 필요한 곳까지 가서 요력을 뿌리는 존재를 만들어내는데, 이것이 오동씨이다.
오동씨는 숲에서 다른 요괴나 아인종들과 함께 지내며 숲의 요력이 부족한 곳까지 열심히 걸어가다가 자신이 생명을 뿌리기에 적합한 장소라고 판단한 곳에서 스스로 폭발하여 몸에 갖고 있던 양분과 요력을 주변의 땅에 흩뿌린다.
몬스터링

오동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