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도라뇽
산의 거칠고 험한 자연 환경에 적응한 소라뇽들은 도라뇽으로 진화하였다. 그 중 왕도라뇽들은 거대한 바위를 등에 짊어지고 다니는 엄청난 방향으로 진화하게 되어 산 사람들에게는 귀여운 산사태로 불리며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왕도라뇽의 등에 달린 돌 모양의 등껍질은 엄청나게 무거워서 돌 껍질을 등에 진 도라뇽이 산길을 달려올 때면 산사태에 버금갈 정도의 진동이 발생하곤 한다.
왕도라뇽 역시 왕소라뇽과 마찬가지로 번식이 가능한 특별한 개체이다. 매우 공격성이 강한 편인데, 이는 모두 천적이 도사리고 있는 산속에서 무리를 지켜내기 위한 방어기제라고 할 수 있다.
멀리서 귀여운 왕도라뇽을 발견하게 된다면 어서 도망쳐라. 왕도라뇽이 귀여워 보이는 거리가 당신이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
몬스터링

왕도라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