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끙
불투명하고 탁한 색에 아파 보이는 모습의 슬라끙은 슬라군의 변종으로 몬스터 역사에선 비교적 최근 나타났지만, 최근 그 숫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이 변종이 갑작스럽게 늘어난 이유는 인간의 환경 파괴로, 오염된 수질을 무리하게 정화하려다 그 정도를 지나쳐 이런 탁하고 오염된 몸이 되는 것이다. 이런 슬라군들의 노력 덕분에 아직 어떻게든 치명적인 환경 파괴는 저지하고 있었지만, 최근 침식의 영향으로 환경 개선 작업에 힘쓰던 슬라군들이 그대로 변질되어 슬라끙이 되어버리고, 그 상태로 개체를 늘려 되려 오염을 퍼트리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렇기에 몬길러스는 이러한 슬라끙들을 증거로 삼아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국가에 경고하는 동시에 슬라끙들을 잡아들여 다시 정화하는 작업에 힘쓰고 있다.

몬스터링

슬라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