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 슬라릿
골든 슬라릿은 노란빛을 띠며, 일반적인 슬라릿보다 더욱 빠르고 강한 전류를 몸에 품고 있다. 이는 벼락을 한 번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맞으며 축적된 전기의 결과로, 그들의 몸속에는 언제나 미세한 방전이 일어나고 있다.
이 변이종은 어둠 속에서도 희미하게 빛나기 때문에 쉽게 발견될 것 같지만, 특유의 전기장이 주변의 공기를 일그러뜨려 정확한 형태를 파악하기 어렵다. 덕분에 사냥을 할 때 기습이 더 쉬워졌으며, 접근한 순간 순식간에 몸을 던져 상대를 감전시킨다.
골든 슬라릿의 방전 능력은 치료보다는 재앙에 가깝다. 그럼에도 일부 학자들은 이를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원으로 연구하고 있다. 물론, 연구를 시도한 이들 중 몇 명은 심각한 감전으로 더 이상 연구를 진행하지 못하게 되었다.
몬스터링

골든 슬라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