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피맘
쵸피맘의 뿔에서 생성되는 '쵸피자라나스'라는 호르몬이 우연히 주변 식물의 진액과 반응하면 배아 상태에서부터 변성을 일으키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변성된 배아에서 커다란 잎사귀 장식을 가진 거대한 쵸피가 태어난다.
모험가들은 이 특별한 몬스터를 리피맘이라고 부르는데, 쵸피맘과 그 형태가 유사할 뿐 일반적인 쵸피와 마찬가지로 생식 능력은 없다고 한다. 다만, 리피맘은 쵸피맘을 포함한 모든 쵸피 개체들 중 가장 오랫동안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머리에 돋아난 거대한 잎사귀를 흔들어 만들어내는 바람은 많은 쵸피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진정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리피맘이 잎사귀를 흔들어 바람을 일으킬 때 아름다운 풀피리와 같은 소리가 나기 때문에 쵸피 연구원들은 이 소리를 "바람의 노래"라고 부른다.
또한 리피맘의 머리에 걸린 링은 노래를 한 번 부를 때마다 점점 두꺼워지고 반짝거리게 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보통 리피맘들이 인간의 시간으로 일 년에 한 번 노래를 부르기 때문에 링의 두께로 리피맘의 나이를 짐작할 수 있다고 한다. 최근 몬길러스들 사이에서는 백 살이 넘은 리피맘이 발견됐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링크 체인
리피맘 몬스터링 장착 시 등장 조건에 따라 나타나 주변 아군을 위한 응원 춤을 선보이고 춤사위가 끝나면 아군에게 추가 효과가 적용됩니다.
[등장 조건]
HP 50% 이하일 시
[등장 정보]
재등장 시간: 300/240/180/120/60초
[추가 효과]
최대 체력의 10% 회복
몬스터링

리피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