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귀호
설귀호는 극동 대륙에 전설로 내려오는 영수로서 만년설로 뒤덮인 험준한 산속이나 음습한 기운이 강한 바위굴에 사는 존재로 알려져 있다.
그 기원은 불분명하지만, 마수 토벌전 당시 쓰인 백아의 일부 문헌에 설귀호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으며, 인간에게 잔인하게 죽임당한 어린 백호의 혼백이 찬 서리의 기운과 융화되어 탄생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한 때, 홍련의 모험가들 사이에서 오래된 고목이나 버려진 사당 근처를 배회하는 모습을 봤다는 증언이 이어진 적이 있으나, 이들은 마수 토벌전 당시 모두 사라졌다는 것이 관아의 공식적인 입장이다.
이 괴물 호랑이는 온몸이 서늘한 기운에 뒤덮여 있으며,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에는 죽음의 저주가 서려 있다고 전해진다. 특히 자신에게 죽임당한 이들의 영혼을 구속하여 부리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데, 설귀호는 이 살지도 죽지도 못한 자들을 부려 새로운 먹이를 유인하거나 사냥하는 도구로 쓴다고 한다.
또한 극동 대륙에는 서리가 뒤덮인 새벽에 호랑이 울음소리가 들리면 그날은 반드시 큰 재앙이 닥친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 때문에 설귀호를 신으로 모시며 길흉화복을 점치는 무당들도 있다.
링크 체인
설귀호 몬스터링 장착 시 등장 조건에 따라 나타나 적을 향해 차가운 냉기의 숨결을 내뿜어 적에게 얼음 속성 피해을 주고 추가 효과를 부여합니다.
[등장 조건]
교체 스킬 사용 시
[등장 정보]
캐릭터 공격력의 피해: 40/60/130/160/200%
재등장 시간: 15/15/15/15/8초
[추가 효과]
빙결 상태 (2초)
얼음 속성 저항 감소 3% (5초)
몬스터링

설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