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토스
쿠스토스는 먼 과거 공허와의 전쟁 당시 탄생한 상급 정령이다. 「세계의 상처」는 중앙 대륙이 아닌 엘프들의 터전에서 발생했으나, 그 여파는 범세계적인 것이었다. 벤토스 숲 일대에서 살아가던 자연의 정령들은 공허에 맞서 의지를 모았고, 그 의지는 쿠스토스를 탄생시켰다. 쿠스토스는 누군가에 의해 「세계의 상처」가 봉해지고, 공허와의 전쟁이 끝날 때까지 공허에 맞서 벤토스 숲을 지켰다. 많은 시간이 흘렀고, 공허와의 전쟁은 잊혀져 갔다. 그리고 힘을 모았던 세계는 다시 서로 반목하기 시작했다. 자연의 정령들은 제 역할을 다 한 쿠스토스의 힘이 혹여 잘못 사용될 것을 우려해 봉인하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그 봉인을 풀 열쇠는 자연의 정령들이 가장 신뢰할 수 있었던 영웅, 리차드 아스트라벨에게 맡겨진다. 훗날, 리차드 아스트라벨은 이 열쇠를 솔리메나 왕실의 유산으로 남기지 않고 하얀 늑대 부족에게 맡긴다. 하얀 늑대들은 그가 여행하며 쌓았던 많은 인연 중에서도 가장 올곧았으며, 외압에 휘둘리지 않을만큼 강했고, 또 폐쇄적인 집단이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대대로 이어지는 하얀 늑대의 수장, '위대한 전사'는 이 열쇠를 지키는 의무를 지게 된다. 세계가 또 다시 도탄에 빠져 진정 쿠스토스의 힘이 필요해질 때, 하얀 늑대들은 그 힘에 맞설 진정한 전사에게 쿠스토스를 깨울 열쇠를 내어줄 것이다.

링크 체인

쿠스토스 몬스터링 장착 시 등장 조건에 따라 나타나 응축된 자연의 기운을 던져 땅 속성 피해를 주고 적을 끌어오며 추가 효과를 부여하고 적을 공중에 띄웁니다. [등장 조건] 특수 스킬 사용 시 [등장 정보] 캐릭터 공격력의 피해: 40/60/130/160/200% 재등장 시간: 15/15/15/15/8 [추가 효과] 무력화 저항 감소 15% (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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