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
거북은 세대를 거듭하며 온갖 지식과 지혜를 쌓아왔다. 지혜로운 거북이들은 오랜 세월을 살아오며 자신들의 종을 번성시키고 장수하는 방법을 고민해 왔다. 그리고 그들이 도출한 해답은 인간 사회에 섞여 그들의 일원이 되는 것이었다. 육중하고 단단한 몸을 강점으로 삼아, 인간들의 고된 일을 대신하며 자연스럽게 인간 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었다. 거북 수인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단련하고 지혜를 쌓아, 관아 소속의 포졸로 출세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들은 앞으로도 계속 인간과 수인이 더불어 사는 평화로운 세계를 이루기 위해 자신의 힘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몬스터링

거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