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퀸
슬라링이 오랜 시간 뜨거운 용암 지대의 열기를 견디면, 붉은빛을 띤 돌연변이인 '스칼렛퀸'으로 진화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얇은 외피막이 생성되는데, 이 막은 공격을 받으면 반고체 상태로 굳어지며 몸 표면에 붉은 결정들 형성되면서 적의 공격을 튕겨낼 수도 있다. 스칼렛퀸은 슬라킹처럼 눈과 입이 사라지지만, 대신 몸 전체가 불길한 마력을 발산하는 거대한 마법 덩어리가 된다. 스칼렛퀸은 슬라링 시절의 본능을 일부 남겨 처음 보는 존재를 탐색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단순히 삼키는 것이 아니라 불태우거나 흡수하여 자신의 에너지로 삼으려고 든다. 한 번 몸속으로 빨려 들어간 존재는 붉은 결정들이 가득한 내벽에 갇히며, 이 내벽은 단순한 소화 기관이 아니라 마력을 빨아들이는 일종의 '마력 감옥'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스칼렛퀸의 몸 안에 갇힌 자들은 마력이 서서히 흡수되며 탈진 상태에 빠지게 되고 결국엔 모든 에너지를 빼앗기게 된다. 스칼렛퀸에게 삼켜졌다가 살아 돌아온 마법사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 내부는 끊임없이 타오르는 붉은 불꽃과 용암 같은 액체가 흐르는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마력이 강한 자일수록 더 깊은 곳으로 빨려 들어간다고 한다. 하지만 그곳은 너무 뜨겁고도 아름답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안락함을 느끼게 되고 그 때문에 더더욱 탈출이 어려워진다고 한다.

링크 체인

스칼렛퀸 몬스터링 장착 시 등장 조건에 따라 나타나 적을 향해 돌진한 뒤 점프하여 온몸으로 내려찍으며 물 속성 피해를 주고 추가 효과를 부여하며 적을 공중에 띄웁니다. [등장 조건] 특수 스킬 사용 시 [등장 정보] 캐릭터 공격력의 피해: 40/60/130/160/200% 재등장 시간: 15/15/15/15/8 [추가 효과] 이동 속도 감소 50% (10초)

몬스터링

스칼렛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