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라킹
어느 날 갑자기 철이 들어버린 슬라링이 깊은 물 속에 들어가 백 일이 지나면 슬라킹으로 진화하게 된다.
꼬박 백 일간을 돌처럼 꼼짝하지 않고 지내고 나면 슬라킹으로 진화하게 되는데, 이때 슬라링의 눈코입은 전부 사라지게 된다. 대신 몸 전체가 무엇이든 삼키고 소화해 낼 수 있는 거대한 위장 그 자체로 변하게 된다.
슬라킹은 호기심 많던 슬라링의 시절의 습성이 일부 남아 있어 처음 보는 건 일단 삼키고 보는 버릇이 있다. 슬라킹의 위장은 강철도 소화해 낼 정도로 튼튼하지만, 소화되는 데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슬라킹의 뱃속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라는 속담 역시 이런 이유에서 생겨났을 것이다.
슬라킹에게 삼켜졌던 모험가들의 말에 따르면, 슬라킹의 뱃속에는 다양한 물고기를 포함한 온갖 잡동사니들이 들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속은 너무 포근하고 아늑해서 아가미가 있다면 평생 슬라킹의 뱃속에 살고 싶다는 자들이 있을 정도라고 한다.
실제로 그 뱃속에는 휘하의 슬라군들까지 함께 지내고 있는데, 위험한 상황이 되면 슬라킹은 이들을 밖으로 뱉어내서 함께 싸우기도 한다.
링크 체인
슬라킹 몬스터링 장착 시 등장 조건에 따라 나타나 적을 향해 점프한 후 내려찍으며 물 속성 피해를 주고 추가 효과를 부여합니다.
[등장 조건]
특수 스킬 사용 시
[등장 정보]
캐릭터 공격력의 피해: 40/60/130/160/200%
재등장 시간: 15/15/15/15/8초
[추가 효과]
이동 속도 감소 30% (10초)
몬스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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